학생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 수능만점자 '매경TEST 스토리' "매경TEST가 수능만점 촉매제 됐죠" 2012년 대입 수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전주상산고 김승덕 군과 용인외고 윤남균 군은 고교 2학년이던 지난해 매경TEST에 도전해 각각 고교생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매경TEST는 준비하면서 공부가 되고 사고력을 길러주는 시험이어서 수능은 물론 내신에도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매경TEST 수상자에서 수능 만점으로 이어진 이들의 `매테 스토리`를 소개한다. ◆ 김승덕 군 (전주상산고 3) "매경TEST 덕분에 경영학을 공부하기로 제 진로를 결정했어요." 2012년 수능시험에서 7과목 만점을 받은 김승덕 군(19ㆍ전주 상산고 3학년)은 지난주 말 발표된 서울대 경영학과 지역균형선발 수시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김군이 처음 매경 TES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