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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수능만점자 '매경TEST 스토리'

category 매경TEST/生生Talk 2016.04.26 22:25

2012년 대입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김승덕 군(전주상산고 3학년·오른쪽)과 윤남균 군(용인외고 3학년)이 지난 10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만나 매경TEST 기출문제집을 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충우 기자]2012년 대입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김승덕 군(전주상산고 3학년·오른쪽)과 윤남균 군(용인외고 3학년)이 지난 10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만나 매경TEST 기출문제집을 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충우 기자]

"매경TEST가 수능만점 촉매제 됐죠" 

2012년 대입 수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전주상산고 김승덕 군과 용인외고 윤남균 군은 고교 2학년이던 지난해 매경TEST에 도전해 각각 고교생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매경TEST는 준비하면서 공부가 되고 사고력을 길러주는 시험이어서 수능은 물론 내신에도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매경TEST 수상자에서 수능 만점으로 이어진 이들의 `매테 스토리`를 소개한다. 

◆ 김승덕 군 (전주상산고 3) 

"매경TEST 덕분에 경영학을 공부하기로 제 진로를 결정했어요." 

2012년 수능시험에서 7과목 만점을 받은 김승덕 군(19ㆍ전주 상산고 3학년)은 지난주 말 발표된 서울대 경영학과 지역균형선발 수시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김군이 처음 매경 TEST를 보겠다고 결심한 건 고2 때 경제선생님을 통해서다. 그는 "고1 겨울방학 때부터 맨큐원론을 보며 경제 공부를 했다"며 "실력을 검증하고 싶었는데 마침 경제선생님이 상산고에 매경TEST 고사장이 설치된다며 권유해 매경TEST에 응시했다"고 말했다. 

김군은 제4회 매경TEST에선 장려상을, 제5회 매경TEST 고교생챔피언십에선 최우수상을 탔다. 김군은 "매경TEST를 준비하며 경영학을 처음 공부해보게 됐는데 이게 제 적성이란 걸 깨달았다"며 "딱딱한 이론문제만 나왔으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 현실과 연관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점점 그 속으로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김군은 "매경TEST가 학교 공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내신공부다 수능공부다 해서 매경TEST 치르는 걸 부담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을 텐데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매경TEST 문제는 학교 내신이나 모의고사를 포괄하고 있고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학교 경제과목은 딱딱해서 재미있게 공부하기 힘든데 매경TEST는 유쾌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선택과목이 경제인 학생들에겐 `강추`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김군의 꿈은 다국적기업의 최고경영자(CEO)다. 

◆ 윤남균 군 (용인외고 3) 

"대학에 입학해서도 매경TEST는 계속 응시할 생각입니다. 그땐 꼭 대상을 노려봐야죠." 

2012년 수능시험에서 7과목 만점을 받은 윤남균 군(19ㆍ용인외고 3학년)이 매경TEST와 인연을 맺은 것은 고2 때 경제에 흥미를 갖고 공부하면서부터다. 

윤군은 "매경TEST는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들까지 포괄하고 있어 더 즐겁게 공부했다"며 "경영에 대해 알고 관심을 가진 것도 매경TEST 덕분"이라고 말했다. 

윤군은 매경TEST가 수능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게끔 한 촉매제였다고 설명한다. 경제 과목 공부에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수능을 공부하는 데 있어 자신을 한 단계 상승시킨 지음(知音)이란 것이다. 

그는 "원래 공부만을 위한 공부를 싫어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매경TEST는 나 자신이 하고 싶었던 공부"라며 문제도 깔끔하고 알찼다고 덧붙였다. 

그의 꼼꼼한 공부 방식은 매경TEST 6회와 7회에서 동시에 700점을 넘게 했고 특히 6회 때는 고교 우수상을 수상하게끔 했다. 매경TEST상을 못 타 아쉽지 않으냐는 질문에 "대학에 입학하고 나면 대상을 노릴 것"이라며 "상금은 주식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게 웃었다. 

매경TEST 공부 방법과 관련해서는 "기출 문제를 무작정 푸는 것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며 "한 문제를 풀더라도 출제자 관점에서 곰곰이 생각하며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군은 "봉사나 사회 환원에 관심이 많다"며 "사회적 기업을 도울 수 있는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재오 기자 : 본 포스트는 매일경제신문 2011년 12월 13일자 지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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