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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좋아요. 은행 창구를 방문하는 고객들마다 제게 엄지를 치켜세워줄 수 있는 그런 은행텔러가 되고 싶어요."

   국가공인 청소년 금융ㆍ경제 이해력 인증시험 '틴매경TEST' 제11회 정기시험(8월 23일)에 응시한 김인태 군(19). 진홍색 뿔테에 알 없는 안경을 쓴 김군은 때묻지 않은 순수한 표정 이면에 금융 전문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구리시에 거주하는 그는 현재 경기자동차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자동차, 자동차 IT,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과목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그가 배우고 있는 건 자동차 IT. 중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 권유로 입학했지만 작년부터 진지한 진로고민을 하면서 은행권에 가겠다는 목표를 새롭게 키우고 있다.

   앞서 IBK기업은행에 입사한 선배의 영향이 한몫을 했다고 한다. 김군은 "현재 은행텔러로 일하는 선배 한 명이 은행업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려줬다"며 "이런저런 조언을 듣다보니 이쪽 적성에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틴매경테스트(이하 틴매테)를 알게 됐다. 금융과 경제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김군은 틴매테 시험을 준비하면서 부족한 지식을 보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고 했다. 그는 "금융ㆍ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는데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틴매테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했다는 김군은 "탄탄한 금융지식이 있어야 훗날 은행텔러가 됐을 때 창구를 방문하시는 고객들 요구에 맞는 친절한 상담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 틴매테는 이를 위한 최적의 요건을 갖춘 시험인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첫 시험을 본 그는 문제 난이도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높은 같다며 조금은 당혹스런 표정을 짓기도 했다. 김군은 "금융 분야 중심으로 공부해서인지 경제 분야 용어가 생소하고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며 "어느 한 파트에 치우치지 않게 균형적으로 공부해서 다음 시험 때는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한 은행의 은행텔러 서류전형에 지원했다는 그는 "틴매테 공부가 면접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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